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판 전투 (문단 편집) === [[화봉요원]] === >저자는 최강전신이다.-조조군[* 요원화가 수십명의 장수를 도륙내자 이를 본 조조군 병사들의 말] >막지마라!. 내인생은 이제 시작되었다.-요원화. 장비가 다리에 버티고 선 것은 같지만 사실 다리는 '''바리케이드로 쓸 수 있게 개조해놓은 것이었고''' 조조 군이 화살을 쏘자 이 장치를 이용해 다리를 방패로 변환, 장비는 투창을 던져 조조 군을 압박한다. 이 와중에 조조는 장비가 던진 투창에 맞고 죽을 뻔 했다. 시인 조조 vs 화가 장비의 예술가로서의 깨알 같은 자존심 대결도 있었다. 또한 요원화가 잔병의 살수에서 유비군 장수 조운으로 각성하게 되는 시발점이기도 하다. 덤으로 유비를 따라온 수십만명의 난민들은 주유와 손권 세력의 계책 중 하나였다. 동오쪽은 인구수도 적고 미개척 지역이 많기 때문에 난민들에게 땅을 줘서 개간을 하게한 후 인구수와 식량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